‘국민 MC’ 유재석이 ‘해양박사로 변신하면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 1위에 뽑혔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유재석은 총 463표(45%)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마린보이 박태환, 공부의 신 김수로, 천재 래퍼 타블로를 제치고 따낸 성적이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들은 유재석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특유의 친근함, 겸손한 리더십으로 탐험의 재미를 더할 듯하다”, “말 안 듣는 아이들도 그의 말이라면 잘 따를 것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이야기했다.

또한 센스 있는 입담으로 함께하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은 유재석의 이미지와 영화 ‘오션스’의 실제 해양박사 역할을 맡았던 배우 정보석의 편안하면서도 코믹한 이미지가 매치돼 더욱 큰 호응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해양 블록버스터 ‘오션스’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됐다. ‘오션스’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해양생물들의 드라마틱한 여정과 숨겨져 있던 바다의 신비를 선보이는 영화다. 10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해양생물들의 일상이 스크린을 통해 가득 펼쳐 보이게 된다. 이미 일본, 미국, 프랑스 박스오피스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그 어떤 CG로 탄생한 작품보다 판타스틱한 영상”이라는 버라이어티 지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와 함께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했던 정보석과 진지희가 내레이터를 맡아 해양 생태계에 대한 정보전달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바다 속 여행을 책임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양 블록버스터 ‘오션스’는 오는 29일 전국 동시 개봉한다.
rosec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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