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배재후 단장, "최향남 만나…17일이 계약 데드라인"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0.07.13 19: 08

롯데 자이언츠 배재후 단장이 최향남과 첫 만남을 가졌다.
배 단장은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롯데전이 열리는 동안 기자실을 방문해 "오늘 오후 4시 잠실 롯데 호텔 커피숍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배 단장은 "최향남이 인사차 전화가 와서 오늘 만났다. 미국에서 있었던 일, 일본에서 테스트 받았던 내용 들었다"고 말한 뒤 "최향남이 계획된 일정이 있다. 그 일정이 무엇인지는 말하지 않았다"고 말해 계약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음을 이야기했다.

배 단장은 "계획된 일정이 뭐냐고 물어 봤지만 웃으며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고 말한 뒤 "구단에서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마냥 기다릴 수는 없어 17일까지 재계약의사를 밝혀 달라. 시간이 지나면 올 시즌 계약은 포기 하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agass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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