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국내 게임업계서 처음으로 서라운드(3D) 음성채팅 시스템을 도입한다. '돌비 액슨' 기술 탑재 음성채팅을 통한 보다 원활하고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넥슨은 오는 15일 자사의 액션RPG ‘드래곤네스트(Dragon Nest)’에 ‘돌비’사의 고급 사운드기술이 탑재된 ‘음성채팅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드래곤네스트의 음성채팅 시스템에는 국내 게임 최초로 ‘돌비 액슨(Dolby Axon)’ 사운드 솔루션이 탑재되어, 음성채팅 시 ‘모노’가 아닌 ‘서라운드’사운드가 제공될 예정이며, 5.1채널 사운드가 지원된다.

‘돌비 액슨’은 캐릭터의 위치를 감지해 입체적으로 음성채팅을 즐길 수 있으며, 불필요한 잡음 제거와 음성변조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제공한다.
이로써 유저들은 위치감과 공간감이 실제와 다름 없는 3D 음성채팅을 통해 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게임을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시스템 이용으로, 쾌적환 환경에서 게임에 최적화된 음성채팅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넥슨의 김이영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드래곤네스트는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인 게임으로, 유저들간 협동 플레이 시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게임 내 음성채팅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국내 최초로 돌비사의 고급 사운드 기술이 도입된 만큼 유저들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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