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트와일라잇'의 마지막편이자 '이클립스'에 이은 4편인 '브레이킹 던'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와일라잇', '뉴문'을 거쳐 3편 '이클립스'까지 전세계에 뱀파이어 열풍을 일으킨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이미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라잡았다.
국내에서 개봉 일주일만에 120만 관객을 돌파한 '이클립스'는 그 열풍과 함께 마지막 시리즈인 '브레이킹 던'에 대한 관심 역시 수직상승하고 있다.

마지막 편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길까? 이미 원작소설이 있어 내용을 추측할 수 있지만, 영화에서 실사로 그려지는 결말은 원작팬들에게도 또 다른 볼거리를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클립스'는 빅토리아의 복수를 위해 창설된 신생 뱀파이어 군대와 이에 맞선 컬렌가-퀼렛족 연합군의 종족 최후의 대결을 그렸다. 벨라를 둘러싼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3각 로맨스도 강화됐다.
'브레이킹 던'은 시리즈 중 가장 판타지한 세계가 그려지기 때문에 제작사 서밋 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을 총 2부로 나누어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그 첫번째는 2011년 11월 18일 북미 개봉이 이미 확정된 상황. 그리고 두번째는 2012년 전세계 개봉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벨라와 에드워드의 결혼이 최대 관건이다. 항상 아슬아슬한 관계를 유지했던 둘은 드디어 결혼에 골인한다. 그리고 벨라의 출산, 신종족의 탄생이 그려진다.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로트너 등 주요 출연진 모두 그대로 캐스팅이 확정됐고, '갓 앤 몬스터'로 아카데미 각색상, '드림걸즈'로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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