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극장가에 특별한 공포물들이 대거 등장해 화제다. 7월 초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시작된 스릴러와 공포 영화 열풍은 8월 중순 ‘디센트: PART2’ 개봉으로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특히 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디센트: PART2’는 이번 시즌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극장가에는 예외 없이 스릴러와 공포 영화들이 잇달아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7월초 ‘파괴된 사나이’로 포문을 연 스릴러 공포물 열풍은 ‘이끼’, ‘인셉션’, ‘솔트’,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을 거쳐 8월 ‘아저씨’, ‘프레데터스’, ‘악마를 보았다’, ‘피라냐’, ‘폐가’, ‘디센트: PART2’까지 이어진다.

이들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영화는 황정음, 윤시윤의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과 ‘디센트: PART2’. 공교롭게도 두 영화 모두 성공한 전편을 업그레이드한 속편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은 관객에게 익숙한 학원 공포물로 2008년 여름 개봉한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이고, ‘디센트: PART2’는 21세기 최고의 공포영화로 선정된 ‘디센트’의 속편이다.
특히 ‘디센트: PART2’의 경우, 기존의 학원 공포물이나 일반적인 공포 영화와는 달리 동굴탐험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탐험이 주는 어드벤처의 짜릿함,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주는 미스터리함, 괴물의 무자비한 공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의 사투가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영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과 ‘디센트: PART2’는 각각 오는 28일, 8월 12일 전국 동시 개봉한다.
rosecut@osen.co.kr
<사진> 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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