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군입대한 배우 김남길(29)이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김남길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늦은 시간까지 드라마 ‘나쁜남자’ 촬영을 마무리하고 입소 하루 전날 지친 몸을 이끌고 극비리에 MBC ‘무릎팍도사’ 출연을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김남길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무명에 설움, 2년 후에 김남길의 모습 등 진솔한 얘기를 펼쳤다.

김남길이 출연한 ‘무릎팍도사’는 오는 21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15일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한 김남길은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게 된다.
입대에 앞서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 출연 중이던 김남길은 당초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입대를 연기하려했으나 예정대로 훈련소에 입소했다. 입소 전 김남길은 '나쁜남자' 촬영을 모두 마쳤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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