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운, "광안리에 반드시 가겠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0.07.18 17: 07

"오늘 승리가 광안리에 갈 원동력이 될 것 이다".
18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설욕한 박용운 SK텔레콤 감독은 3차전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기존 프로토스 듀오의 활약 뿐만 아니라 1, 2차전서 제 몫을 못했던 저그 라인과 정명훈이 살아날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냈다.
"돌이켜보면 시즌을 거처오면서 힘든 시기가 있었다. 지금 저그라인이 잠시 안 좋은 것 뿐이다. 김택용 도재욱 선수처럼 이기려는 의지가 강할 것이다. 선수들을 믿는다".

이어 박 감독은 "CJ가 만만한 팀은 아니고, 강팀 이지만 광안리 갈 수 있는 남아 있는 자리는 한 자리다. 반드시 광안리에 가야하기 때문에 꼭 이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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