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잔치'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도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야구팬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2010 프로야구 공식음료 협찬사인 한국야쿠르트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올스타전에서 '산타페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올스타전 빅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야쿠르트는 구장 우측에 500인치 대형스크린과 함께 '산타페 일러스트 홈런존'을 설치해 이 홈런존을 맞힌 타자에게는 올스타전 사상 최고의 상금인 1억원이 지급되며, 이중 상금의 50%는 야구 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또한, 이날 올스타전에 입장하는 관중들이 시원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한국야쿠르트의 고급원두커피인 '산타페 일러스트'와 썬캡을 증정한다. 썬캡에는 행운번호가 새겨져 있어 관중들은 2회와 6회가 끝나면 해외여행상품권(일본선진야구체험), 왕뚜껑 10박스, 산타페 일러스트 10박스 등이 걸려있는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2010년 프로야구 공식협찬 음료 선정과 함께 구단별 공동프로모션을 통한 사랑의 나눔 기부,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한국야쿠르트 F&B 유통부문의 김종길 상무는 "야구팬들이 올스타전을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KBO와 함께 특별 이벤트들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what@osen.co.kr
<사진>한국야구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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