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 영화 '써니' 캐스팅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7.21 09: 07

배우 겸 가수 민효린이 관객 800만명 동원했던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써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민효린은 “‘과속스캔들’ 열혈 팬으로서 강형철 감독님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시고 연출하시는 영화에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다”며 “나에게도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민효린이 출연하는 영화 ‘써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40대 중년이 된 여성들이 고교시절 7공주였던 친구들을 찾아 나서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현재와 과거를 보여주는 휴먼 드라마다. 민효린은 과거 7공주에 멤버이며 전과모델 출신으로 한국의 피비케이츠를 연상 시킬만한  미모를 가진 수지 역할을 맡았다.

민효린은 “영화 ‘써니’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햇던 민효린의 새롭게 변신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20일 저녁 배우들 첫 대본 리딩을 마친 영화 ‘써니’는 8월말에 크랭크인 하여 내년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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