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음이2’의 송중기와 여주인공 마음이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테마로 사랑스러운 커플 화보를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최초의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 한국 최초 견(犬)배우의 2작품 연속 출연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음이2’가 또 하나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바로 ‘마음이2’의 두 주인공 송중기와 마음이가 패션잡지 엘르걸(Elle Girl)을 통해 커플 화보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사상 최초로 인간(?) 배우와 견배우가 함께 한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송중기&마음이 커플 화보의 컨셉은 ‘여행’. 휴가 시즌을 맞이해 함께 여행을 떠나는 사랑스러운 두 남녀 배우의 모습이 8 페이지에 걸쳐 실렸다.

송중기가 ‘마음이2’에서 맡은 역할은 공부는 뒷전, 학교에서는 문제만 일으키지만 마음이와 새끼들에게는 온 정성을 쏟는 고등학생 동욱이다. 영화 속에서는 교복을 입고 등장한 송중기는 마음이와의 커플 화보에서는 다양한 의상으로 신세대 꽃미남 스타다운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세 마리 새끼의 엄마로 돌아와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마음이 역시 모처럼 송중기와 단 둘이 떠나는 여행을 앞두고 한껏 설레는 마음을 화보에서 표현했다. 여배우답게 앙증맞은 밀짚모자와 여성스러운 리본 등으로 송중기와 함께 귀여운 커플룩까지 연출한 것.
송중기가 여행을 떠나는 것을 눈치 채고 자신도 데려가 달라며 수트케이스 안에 들어가 있는 마음이와 그런 마음이가 귀여워서 웃고 있는 송중기가 마주 보는 커플 사진은 보는 이가 절로 웃음을 지을 정도로 유쾌하다. 잠에 취한 송중기와 귀여운 리본을 두르고 송중기의 무릎을 베고 쉬고 있는 마음이를 담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실제 커플이나 가족 뺨치는 친근함과 다정함이 느껴진다.
촬영 현장에 익숙한 마음이는 첫 화보 촬영이었지만 포토그래퍼의 지시에 맞춰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기까지 멋지게 소화하며 베테랑 견배우의 자존심을 지켰다. 송중기와 마음이는 화보 촬영 중간에도 끊임없는 스킨십을 나눠 그 동안 쌓아온 끈끈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송중기와 마음이의 찰떡호흡이 돋보이는 특별한 화보는 엘르 걸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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