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됐다. 음악 팬들을 박차게 만드는 두 스타의 활동이 말이다. 그들은 바로 세븐, 보아다.
좀처럼 한 무대에서 보기 힘든 이 두 스타가 같은 시기에 활동을 시작하며 음악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무척 오랜만에 새 앨범을 들고 국내 가요계에 돌아왔다.
먼저 하반기 톱 가수의 컴백은 세븐이 시작했다. 세븐은 21일 3년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를 발표했다. 세븐은 새 앨범을 발표하자마자 타이틀곡 '베터 투게더'를 각 음원 차트 1위에 자리에 올려놨다. 이에 앞서 20일 팬들 앞에 처음으로 신곡 무대를 선보인 세븐은 남성다움, 섹시미가 물씬 풍기는 무대로 보는 이들을 압도 했다.

해외 활동과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내공이 물씬 느껴지는 세븐은 29, 30, 31, 1일 음악 프로그램에서 일제히 컴백 무대를 갖고 눈을 뗄 수 없는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무대에 대한 갈증을 푼다.
'아시아의 별' 보아도 무려 5년만에 국내서 앨범을 발표한다. 보아는 데뷔 10주년을 맞는 올해, 8월 5일 정규 6집을 출시하며 화려하게 컴백한다.
지난 2005년 6월 발표한 5집 ‘Girls On Top'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6집은 해외에서의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 한층 성장한 보아의 음악적 감성, 실력 등이 총망라돼 있는 앨범인 만큼, 음악 팬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이목도 집중시켰다. 보아만의 퍼포먼스와 가창력, 카리스마 등을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음악들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보아는 “오랜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한다고 생각하니 더 설레고 기쁘다. 차별화된 음악과 무대 기대해달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세븐과 보아의 컴백으로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한 하반기 가요계, 이들의 차별화된 무대는 음악 팬들의 오랜 갈증을 한꺼번으로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appy@osen.co.kr
<사진>YG,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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