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천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대상 매주 100만원 휴가비 쏜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7.22 15: 05

초고속인터넷 가입유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가입자 대상으로 매주 100만원씩 휴가비를 지원하는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초고속인터넷 종합가입센터 ‘맥스천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비 100만원 지원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가입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추첨을 통해 휴가비 100만원을 지급하게 되며, 이 이벤트는 여름기간 동안 지속 실시될 예정이다.

맥스천사는 통신상품 종합가입센터다. 종합가입센터란 각 통신사 통신상품에 따라 가입조건을 비교 분석하여 가입 안내를 돕는 곳이다. 일종의 통신상품 종합백화점이라 할 수 있다.
맥스천사는 초고속인터넷 이용요금을 절약하는 방법도 함께 전했다.
맥스천사 안철주 영업이사에 따르면, 3년 약정기간과 결합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3년 약정시 약정할인 15% 외에 추가 특별할인 15%를 제공해 약 30% 할인이 가능하다. 2년 약정 대비 20%이상 차이가 난다. 또한 가정의 필수 통신 항목인 전화나 IPTV 등을 묶어 이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초고속인터넷 영업대리점들이 소비자가 현혹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 ‘전국 최저요금으로 가입해 드립니다’ 이다.
일반적으로 어떤 상품이든지 구매하기 위해서는 가격부터 확인하는 것이 소비자의 심리다. 하지만, 초고속인터넷은 통신사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확정요금으로 판매된다. 부가세, 카드할인가 등으로 소비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대리점은 조심해야 한다.
다음으로 사용되는 허위광고는 ‘본사 직영점입니다’라는 표현이다. 통신3사(KT, SK, LG)중 본사에서 직영하는 영업점은 없다. 본사에서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만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유치는 영업대리점 몫이다.
따라서, 본사 직영점이라고 광고하는 영업대리점은 허위광고를 하고 있는 셈이니, 가입자들은 유의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맥스천사 홈페이지(www.max1004.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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