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14부 연장 확정...10월 말 종영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7.23 10: 52

MBC 월화극 '동이'가 14부 연장이 확정됐다.
 
'동이' 관계자는 "22일 스태프와 연기자들이 미팅을 갖고 14부 연장을 확정지었다"며 "연기자들과의 조율이 조금 더 필요하긴 하지만 제작진들이 14부 연장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어 14부로 결정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애초 50부로 기획됐던 '동이'는 9월 초 종영할 예정이었으나, 14부가 연장되면서 10월 말로 종영시기가 늦춰졌다. 따라서 후속작으로 예정돼 있는 김남주의 '눈물의 여왕' 역시 제작 시기가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철호 폭행 사건 및 지지부진한 전개로 뭇매를 맞고 있는 '동이'는 30%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시청률이 하락, 동시간대 경쟁작 SBS '자이언트'의 맹추격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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