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PiFan, '고사2' 상영 끝으로 오늘 폐막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07.23 11: 34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집행위원장 김영빈, PiFan)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3일 오후 7시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배우 김서형, 아나운서 박경추의 사회로 폐막식을 진행한다.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은 지난 15일 개막해 많은 영화팬들을 불러모았다. 폐막식 이후 25일(일)까지 포스트 페스티벌을 가진다.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7시에 시작하는 폐막식 사회는 배우 김서형과 아나운서 박경추가 맡았으며, 이날 폐막식에서는 애니메이션크루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라는 제목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감사인사와 영화제 경과보고 및 올해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경쟁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어지며, 조직위원장인 김만수 부천시장의 폐막 선언으로 마무리가 된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는 공포, 스릴러, 미스테리, 판타지 등 42개국 193편의 다양한 장르 영화들이 상영됐고, 개막작은 폴 쉐어링 감독의 '엑스페리먼트'가 장식했다.
폐막식의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에는 폐막작인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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