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 석현준, 첼시 상대로 쐐기골
OSEN 박린 기자
발행 2010.07.24 09: 18

네덜란드 프로축구 아약스 암스테르담의 공격수 석현준(19, 190cm, 83kg)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친선경기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아약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첼시와 친선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석현준은 후반 39분 시엠 데 용과 교체투입돼 2-1로 앞선 후반 44분 달리 블린트의 땅볼 크로스를 넘어지며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승리에 일조했다.

석현준은 프리시즌에서 알 아흘리, 라이스부르스 보이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린 데 이어 첼시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유지했다.
첼시는 이날 2군을 주축으로 부상에서 회복된 마이클 에시엔, 존 오비 미켈, 다니엘 스터리지 등 1군 요원들을 기용하며 다가오는 시즌을 대비했다.
parkr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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