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대표 코칭스태프, 1~2일 내로 결정"
OSEN 박린 기자
발행 2010.07.24 11: 37

"코칭스태프는 하루 이틀 내로 선임을 결정할 것이다".
조광래 신임 대표팀 감독이 24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박지성축구센터(JSFC) 준공식에 참여해 금명간 코칭스태프를 결정 짓겠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지난 21일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를 통해 신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고, 2년 임기 동안 함께 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두고 고심 중에 있으며 이날 "코칭스태프는 하루 이틀 내로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코칭 스태프는 수석코치, 코치, 골키퍼 코치, 피지컬 트레이너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학범 전 성남 감독이 수석 코치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으며, 이춘석(현 경기 대월중 감독) 전 대표팀 코치, 김귀화 현 경남 FC 코치, 김현태 전 대표팀 코치가 후보군이다.
 
피지컬 트레이너는 브라질 출신이 유력한 상황이다. 물론 기존의 인맥에 상관없이 새 얼굴 발탁도 가능하다.
한편 조 감독은 이날 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과 대화를 통해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향후 몇 달 동안은 큰 대회가 없으니 대표팀 겸임에 큰 문제가 없다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정몽준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은 조 신임 감독에게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10bird@osen.co.kr
<사진>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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