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시크릿 – 엄마가 예뻐지는 방법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7.24 12: 26

▲자식들도 ‘젋은엄마’ 원해요
이명애씨(55세, 가명)는 요즘 큰 고민이다. 거울을 볼 때마다 자신의 얼굴에 깊게 보이는 팔자주름은 물론 축 늘어진 턱살과 볼살이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 동창회에 다녀와 다른 동창들의 얼굴을 보고 온 터라 더욱더 자신의 얼굴이 더 초라해 보이는 것이었다.
집안살림과 육아에 전념하며 살다 보니 그 흔한 마사지도 제대로 받아 본적이 없었기 때문일까. 피부가 동갑내기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늙어 보였다. 거울을 보며 한숨짓는 모습을 보던 딸이 엄마의 손을 이끌고 찾아간 곳은 피부과클리닉. 그렇게 이씨는 생전 처음으로 피부과클리닉 문을 밟았다. 처음에는 이런 곳은 연예인이나 오는 것이 아니냐며 손사래를 친 이씨였지만 드나드는 사람들을 보는 중 어제 그렇게 부러워하던 동창과 마주치게 됐고, 중년에도 적극적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되었다.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자기관리의 시대다. 주부라 해도 활동범위나 만나는 사람이 옛날에 비해서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졌다. 따라서 첫인상의 중요성은 강조할 수 없을 정도로 더 중요해 졌으며 ‘외모’ 관리 중에서도 피부를 관리하는 부분도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울산 화이트듀클리닉 이재호 원장은 “피부과 관리라면 특별한 사람들만 받는 거라는 인식이 한 때 있었지만, 그것은 완전히 옛말” 이라며 “평균 수명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지금 50, 60대의 분들도 많아진 상황이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피부를 관리하시는 분들은 스스로를 더 아끼는 경향이 강하다”고 말했다.
▲팔자주름, 늘어진 살들 간편하게 제거되는 아큐리프트 시술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한 ‘아큐리프트’라는 성형술이다. 개선하고 싶은 얼굴 라인이나 바디라인을 가꿔주는 방법이다. 성형술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성형 수술은 아니며, 지방세포 융해를 통해 얼굴 윤곽이나 몸매 윤곽을 잡는 시술이다. 이 과정에서 팔자주름이나 잔주름이 제거됨은 물론 늘어졌던 턱살과 볼살이 탄력을 받아 한층 젊어진 듯한 느낌의 얼굴 윤곽을 잡는다.
아큐리프트는 지방융해에 탁월한 1444nm 파장의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사용하는 시술로, 시술시간이 30분 정도로 빠르고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원장은 “시술 직후에 바늘 자국 정도만 남아 흉터에 대한 걱정이 필요 없으며, 얼굴에 시술할 수 있음은 물론, 얼굴 살 제거뿐만이 아니라 체형 교정 등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며 “특히 시술 시 피부 진피층에 자극을 줘서 콜라겐을 생성을 유도해 피부탄력을 개선하는 효과 또한 뛰어나다”고 말했다.
가느다란 바늘을 원하는 부위에 삽입한 후 레이저를 통해 지방을 녹여 소변이나 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도 물론 무리가 없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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