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올스타전] 차우찬, "이왕이면 잘 던지고 상까지 받길"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07.24 16: 41

데뷔 첫 별들의 잔치에 나서게 된 차우찬(23, 삼성 투수)은 "이런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공을 돌렸다.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감독추천 선수로 발탁된 차우찬은 "(장)원삼이형 몫까지 던져야 할 것 같다"며 "최소 2이닝 이상 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4승 1패(방어율 2.03)를 따낸 차우찬은 이번달 2승 2홀드(방어율 1.05)로 짠물 투구를 뽐냈다. 그는 "최고의 한 달을 보내고 있다"는 차우찬은 "다시 올지 모르겠다. 한 방에 훅 갈 수 있으니까 조심하겠다"고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차우찬은 올스타전 타이틀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왕이면 잘 던지고 상이라도 받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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