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장정, 에비앙 마스터스 3R 공동 2위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0.07.25 08: 25

'골프 지존' 신지애(22, 미래에셋)가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서 장정(30, 기업은행)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24일(한국시각) 밤 프랑스 에비앙의 르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5개를 잡아 4언더파,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 모건 프레셀에 두 타차로 다가섰다.
전날 단독 3위였던 장정은 보기 1개를 범하고 버디 3개를 잡아 2언더파 중간합계 공동 2위로 올라섰다.

25일 개최되는 4라운드에서 신재이는 시즌 첫 승, 장정은 지난 2006년 웨그먼스 LPGA 대회 이후 4년 만의 승전보에 도전한다.
에비앙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는 신지애를 포함한 '태극낭자'들이 1,2라운드에 이어 활약을 이어갔다. 최나연(23, SK텔레콤), 허미정(21, 코오롱 엘로드)이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 공동 6위에 랭크됐고 이미나(29, KTF)와 김송희(22, 하이트), 안선주가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선두에 나선 프레셀은 이날 보기 1개를 범하고 버디 4개, 이글 1개를 잡아 3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이며 쾌조의 샷 감을 선보였다.
ball@osen.co.kr
<사진> 신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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