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수술' 드록바, 시즌 개막전 결장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0.07.25 09: 01

디디에 드록바(32, 첼시)가 사타구니 수술을 받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10~2011시즌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드록바는 사타구니 부위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고 대략 3주 정도 재활 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첼시는 "월드컵에서 드록바가 돌아온 후 재활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수술 결정을 내렸다. 3주 후면 드록바가 돌아와 팀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드록바는 지난 시즌 부상 중에도 29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고 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지만 수술로 인해 8월 14일로 예정된 시즌 개막전에는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팀 훈련 중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골키퍼 페트르 체흐, 수비수 알렉스, 미드필더 요시 베나윤의 부상에 이어 드록바까지 전력에서 이탈하게 돼 첼시는 시즌 초반 리그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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