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아이유에게 뽀뽀 받고 '활짝'...'영웅호걸' 깜짝 등장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07.25 19: 57

빅뱅의 태양이 아이유의 짝사랑 고백에 힘입어 자신의 솔로곡 ‘I need a girl’(아이 니드 어 걸)의 호흡을 맞췄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에서는 창단 한 달된 국내 최초 여자 럭비 국가대표팀을 찾은 모습이 방송됐다.
여자 럭비팀을 응원하고, 럭비팀 주장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빅뱅의 멤버 태양을 초대했다. 빅뱅과 한 소속사에 있는 유인나는 태양을 섭외하기 위해 직접 전화를 걸었고, “아이유가 태양의 오랜 팬이다”라는 사실을 전했다.

전화연결을 시도한 아이유는 “요즘 활동하는 거 잘보고 있어요. 오빠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항상 응원할께요”라며 수줍은 고백을 했다.
아이유의 고백에 힘입어 태양이 ‘영웅호걸’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아이유를 만난 태양은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예뻐지고, 노래도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태양은 공연에서 ‘아이 니드 어 걸’로 호흡을 맞출 파트너를 찾았다.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아이 니드 어 걸’ 안무의 하이라이트인 태양의 볼에 뽀뽀를 하고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태양은 자신의 오랜 팬인 여자 럭비팀 주장과고 같은 안무를 소화해 큰 박수를 받았다.
bongjy@osen.co.kr
<사진> ‘영웅호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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