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계' '브로크백마운틴', 극장에서 다시 본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7.26 17: 07

이안 감독 기획전 'Taking lee Ang'이 7월 29일부터 8월 11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개최된다.
 
이안 감독의 역대 걸작과 신작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 'Taking lee Ang'은 '브로크백 마운틴' '색,계'에 이어 이안 감독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테이킹 우드스탁'으로 구성돼 있다.

 
제62회 칸 영화제 경쟁부분 초청작인 '테이킹 우드스탁'은 전설의 락 페스티벌인 '우드스탁'의 탄생 비화를 그린 영화.
 
이번 기획전은 특별한 행사도 마련된다. 7월 28일 오후 7시 30분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브로크백 마운틴' 상영이 끝난 후 '이토록 영화 같은 당신'의 한귀은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진행되며, 8월 14일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테이킹 우드스탁'의 상영 후 '김홍준 감독과 함께 하는 씨네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홍준 감독은 영화 '정글스토리'를 연출한 바 있으며, 前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집행위원장, 現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로 '테이킹 우드스탁'의 역사적, 문화적, 산업적 맥락에서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해설상영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bonbon@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