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우주 괴물에 맞서 싸울 액션스타 1위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07.29 11: 12

우주 최고 포식자 괴물에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는 배우는 누가 있을까?
영화 '프레데터스' 개봉을 맞아 지난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영화전문지 '씨네 21'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프레데터스'의 지구 최강 킬러 에드리언 브로디처럼 슈퍼 프레데터와 당당히 맞설 것 같은 국내배우는?"이란 설문에 배우 이병헌이 37.8%를 차지하며 1위로 뽑혔다.
이병헌은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보스에게 맞서는 조직폭력배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나쁜 놈'을, 그리고 지난 해에는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특수요원으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과시한 바 있으며, 할리우드 데뷔작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을 통해서는 액션 배우로서의 능력과 월드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구인 킬러 집단을 이끌고 슈퍼 프레데터와 맞서기 위해서는 강한 카리스마와 수준 높은 전투 능력이 필요한 만큼, 카리스마와 액션스타로서의 능력을 두루 갖춘 이병헌이 네티즌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제작 참여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에드리안 브로디, 토퍼 그레이스 주연 '프레데터스'는 외계 행성에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7명의 킬러들이 자신들이 어디에 와 있는 지 알아채기도 전에 강력한 힘을 가진 정체불명의 생명체에게 쫓기기 시작하며 살아남기 위해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8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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