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프로골프협회 3차 오픈, 성황리에 폐막
OSEN 박린 기자
발행 2010.07.30 14: 43

4차대회 8월30일부터 이틀간 개최...참가 신청 접수 중
 
2010 사단법인 월드프로골프협회 3차 오픈골프대회가 성황리에 폐막됐다. 4차대회는 오는 8월 30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며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월드프로골프협회 3차 오픈골프대회는 지난 29일 경기도 태광컨트리클럽에서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김기환, 강지만, 정재훈, 양지호, 황재민, 한미규 등 다수의 유명 KPGA 프로들이 참가해 대회의 규모, 성격, 인지도를 확고히 한 것.
이번 대회 우승은 KPGA 시드프로인 김기환이 차지했다. 최고의 컨디션과 함께 전반 33타, 후반 30타, 토탈성적 63타로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또 이번 대회는 개인전에 참가한 선수들 중 4인1조로 단체전을 신청하면 개인전 성적으로 단체전 성적까지 합산해 상금을 부여했고, 45세 이상의 장년부를 신설해 같은 방식으로 상금을 지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월드프로골프협회 4차 오픈 골프대회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4차 오픈골프대회는 8월30일부터 이틀간 총 상금 2억 원과 함께 예선 18홀, 본선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벌써부터 참가 신청을 위한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4차 대회는 더욱 더 풍성하고 큰 규모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8월 26일 오후 1시까지이고 신청서는 홈페이지(www.worldpga.or.kr)를 통해 배부받을 수 있다. 월드프로골프협회 사무국 전화(02-538-2193~4) 및 팩스(02-552-0289)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parkr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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