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팀 통산 2300홈런 대기록 달성…역대 6번째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0.07.30 20: 02

LG 트윈스가 한국프로야구 역대 6번째로 팀 통산 2300홈런 대기록을 달성했다.
LG는 3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회초 박용택의 투런 홈런과 조인성의 솔로홈런이 터져 대기록을 달성했다. 전날가지 통산 2298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LG는 조인성이 2300호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LG는 올 시즌 이택근, '큰'이병규의 영입으로 많은 홈런포를 예상했지만 이들이 부상과 컨디션 부진으로 부진한 사이 안방마님 조인성이 19개의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신인 오지환이 9개의 홈런포를 터뜨리며 그 뒤를 이었다.

LG는 팀 통산 2300호 홈런을 시즌 33호 통산 663호 연속타자 홈런으로 대기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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