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과거, 자신이 미인인 줄 알았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은 2일 방송될 KBS 2TV 출산장려 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 사전 녹화에 참여, "내 외모가 가장 절정인 시절이었다"며 유치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어린 시절 엄마의 팔을 베고 누우면 '우리 미나(본명)는 이마도 예쁘고 눈썹도 예쁘고 입술도 빨갛고.., 코만 좀 세우면 되겠다'고 늘 말해줘 스스로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했었다"고 고백했다.

또 "처음 방송국에 데뷔했을 때도 몰랐다. 화면에 비친 내 얼굴을 보고 선배들이 못 생겼다 했을 때 농담이라고 생각해 막 웃었다"며 "하지만 방송 화면에 나오는 내 얼굴을 보고 사람들이 진심이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 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신봉선의 웃지 못 할 고백과 어린 시절 사진은 2일 밤 11시 5분, '해피버스데이'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issu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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