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바르셀로나와 경기하게 돼 설렌다".
K리그 올스타팀을 이끌고 있는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과 올스타 멤버 이동국 이승렬 구자철이 1일 오후 3시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FC 바르셀로나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
구자철은 "팬들이 뽑아주신 덕에 경기에 참석할 수 있어 기쁘다. 팬들에게 즐거운 경기 보여줄 수 있도록 선배들과 같이 열심히 하겠다"며 올스타에 뽑힌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구자철은 "어렸을 때부터 바르셀로나를 좋아했는데 그 팀과 경기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설렌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인정받는 최고의 팀과 선수들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크다. 유명 선수들과 직접 몸으로 부딪히면서 많은 것을 얻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팀과 경기가 부담되지 않냐는 질문에 구자철은 "어느 팀과 경기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 메시, 이브라모비치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나온다고 들었는데 김형일 선배가 잘 막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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