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김태원, 붕어빵 딸 최초 공개 '귀엽네'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08.02 07: 37

'예능늦둥이' 김태원이 자신을 닮은 듯 하면서도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요리'란 미션 하에 주어진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경규를 비롯 '남격' 여섯 멤버들은 손수 만든 요리를 소속사 대표, 친구, 선배 등 지인들에게 대접하고 맛을 평가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태원이 직접 만든 탕수육을 시식하기 위해 그의 친딸 김서현 양이 녹화장을 찾은 것.

그간 김태원은 방송을 통해 종종 딸 서현 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유학을 간 탓에 자주 볼 수 없는 딸이라 애틋한 심정을 갖고 있던 그다. 이날 등장한 서현 양은 김태원을 닮은 듯 하면서도 귀엽고 앳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아빠가 난생 처음 만들어 준 탕수육을 맛보고는 "처음이다. 아름답다"는 소감을 말하는 가하면 구면인 이경규에게서는 용돈을 받아내고 너무 기뻐하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과 기사 댓글 등을 통해 '김태원과 많이 닮았지만 훨씬 이쁘다', '아빠 닮아 노래도 잘하려나', '아버지와 딸이 함께 하는 훈훈한 모습이 보기 좋다', '붕어빵! 크면 무척 매력적인 여자가 될 듯' 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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