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닉쿤' 신지호, 스타일리시한 재킷 공개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8.02 08: 13

외모와 실력을 갖춘 화제의 팝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12일 발표될
첫 데뷔 앨범 'Ebony & Ivory'의 앨범 재킷을 공개했다.
신지호는 이번 앨범에서 셔츠와 정장으로 대변되는 클래식하고 포멀한 일반적인 피아니스트의 전형성에서 과감히 탈피, 흰 색 저지 티셔츠를 입고 미국 마칭 밴드의 빈티지 모자를 이용해 에너제틱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반항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또 대부분의 피아니스트들이 앨범 재킷에 피아노를 배치하는 전통에서도 벗어나 패션지 화보를 연상케하는 사진으로 재킷 표지를 채웠다.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비주얼은 파리, 뉴욕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중인 스타일리스트 실비가 맡았다. 그는 "기존 피아니스트의 일반 상식을 깨는, 예술적 에너지가 넘치는 매력적인 23살의 청년 신지호만의 룩을 연출했다. 이를 위해 파리나 뉴욕에서 활동중인 패션 모델들에게서나 찾을 수 있을 법한 오래된 미국 마칭 밴드의 빈티지 모자나 뿔테 안경, 찢어진 스키니 청바지 등 해외에서도 최전선에서 앞서가는 브랜드 의상들과 빈티지 제품들을 믹스했다"고 설명했다.
앨범 내지에는 신지호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담은 사진들이 20페이지에 걸쳐 수록돼 있다.
신지호는 이번 앨범에서 스스로 모든 곡을 작곡, 편곡, 연주를 해낸 것은 물론 전체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편, 신지호는 4, 5일 서울 청담동 빌라 에트바스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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