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한가인, 김태희… 미녀만 골라 만난 이남자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08.02 08: 33

매 작품마다 국내 최고의 미녀 스타들과 호흡을 맞춰 온 배우 양동근이 제대 후 첫 복귀작인 영화 '그랑프리'(양윤호 감독)를 통해서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스타 김태희와 연기해 눈길을 모은다.
양동근은 영화 '와일드 카드'에서 함께 출연했던 '바비인형' 한채영을 비롯해 MBC '네 멋대로 해라'에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이나영, MBC '닥터 깽'에서는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는 한가인과 호흡을 맞춰 남성 시청자들의 질투를 받았다.
이 여세를 모아 제대 후 첫 복귀작인 '그랑프리'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표 미녀스타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다. 극중 양동근은 경기 도중 사고로 말과 자신감을 잃고 좌절한 김태희에게 자신과 같은 아픔을 발견하고 그녀의 재기를 응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돼 준다.

이처럼 미녀스타들과 계속 연기하는 것에 대해 양동근은 "사실 여배우가 누구인지 사전에 물어보고 작품을 결정한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상대역으로 미녀스타들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고 우연이다. 그래도 아름다운 분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랑프리'는 약 4개월간의 진행 과정을 마치고 후반 작업 후 하반기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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