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판매 돌입.."내수 8만3천대 판매"
OSEN 하영선 기자
발행 2010.08.02 09: 45

가격 1490만-1890만원..연비 16.5km/ℓ
[ 데일리카/OSEN= 하영선 기자 ]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를 공식 출시하고, 2일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내수시장에서 연간 8만3000대 판매 목표를 세우고,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지역 등 해외시장에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형 아반떼는 바람이 스쳐 지나는 듯한 형상을 표현해 한층 역동적이면서도 매끄러운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6리터급 감마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140마력(6300rpm), 최대토크 17.0kg.m(4850rpm)의 강력한 엔진파워를 자랑한다.
특히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16.5km/ℓ를 주행하는 등 동급 최고의 연비효율성을 지녔다는 평가다.
신형 아반떼에는 국내 최초로 ‘주차조향 보조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사이드 & 커튼 에어백·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했다. HID 헤드램프 및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급제동 경보시스템(ESS) 채택 등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8만3000대, 내년에는 12만5000대의 신형 아반떼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를 올해 말부터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도 선보여, 전세계 본격 판매가 이뤄지는 2012년에는 연간 40만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신형 아반떼의 국내 판매 가격은 ▲디럭스(DELUXE) 모델이 1490만원 ▲럭셔리(LUXURY) 모델 1670만원 ▲프리미어(PREMIER) 모델 1810만원 ▲톱(TOP) 모델 1890만원이다.
ysha@dailycar.co.kr/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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