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팬들이 다시 한 번 기부를 했다.
2일 소녀시대 팬들의 자원봉사활동 모임인 ‘소원봉사단’ 이 아름다운재단을 방문해 8월1일 생일을 맞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한부모여성가장의 건강권 지원 사업에 쓰인다.

20대 이상 소녀시대 팬들로 구성된 소원봉사단은 매달 정기적으로 1회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열여섯 차례의 활동을 진행했다.
소원봉사단의 단장은 “티파니양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일을 하고 싶었다. 이 선물의 의미가 티파니양의 마음에 전달됐으면 좋겠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예인 기부선물’은 지난 6월에도 김현중 팬클럽에 의해 진행된 바 있다. 스타의 이름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팬들의 다양한 활동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이들은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거나 매번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선물을 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긍정적인 팬덤문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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