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문제아 린제이 로한(24)이 교도소에 들어간 지 13일 만에 출소했다.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은 지난 2일 새벽 1시 35분경(현지시간) 로한이 캘리포니아 린우드에 있는 구금 시설에서 풀려나 자유의 몸이 됐다고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당초 정해졌던 로한의 수감기간은 90일이었다.
교도소에서 풀려났다고 해서 다 끝난 것은 아니다. 로한에게는 세 달 가량의 재활원 입소가 남아 있다. 연예매거진 TMZ는 최근 그녀가 자신의 재활을 돕는 시설로 UCLA 메디컬 센터를 선택했다고 알렸다.

모든 과정을 마친 이후에는 보호관찰 기간이 끝나는 오는 2011년 8월까지 무작위 약물 및 알코올 테스트를 받게 된다.
한편 지난 2007년 음주운전과 코카인 소지 혐의로 3년 보호관찰 형을 선고받은 로한은 지난 5월 보호관찰 규정 준수 여부를 판단하는 법원 심리에 출석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되는 등 그동안 여러 차례 물의를 일으켜왔다. 그 과정에서 현지 법원은 보호관찰 기간을 1년 연장, 2011년 9월까지로 결정하는 한편 로한에 90일 실형을 선고했다.
rosecut@osen.co.kr
<사진> 영화 ‘레이버 페인스’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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