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연기자로 진출하는 가수 보아가 영어대사에 대한 부담감을 깜찍하게 표현했다.
보아는 본인의 할리우드행에 대한 보도가 나온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기사났네..댄스영화라 기대되는 작품^^ 근데 나 영어대사 어떡해?????"라는 글로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보아는 "영철오빠가 준 책 읽고 공부해야겠다ㅋㅋ"라는 유쾌한 글을 덧붙여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와 개그맨 김영철은 평소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할리우드 영화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댄스 영화로 '스텝업',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등 댄스 영화를 통해 할리우드 댄스 영화부문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듀안 에들러(Duane Adler)의 작품이다.
한편, 보아는 6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5년만에 컴백무대를 갖는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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