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고의볼넷을 얻어내는 등 세 차례 출루와 함께 주축 타자로서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2사사구) 1득점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팀은 9-1로 승리했으며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2할9푼2리 13홈런 49타점 14도루.(5일 현재)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존 레스터에게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2사 1,3루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나가며 첫 출루에 성공했다. 5회에는 2루 땅볼로 안타 신고에는 실패.
7회 무사 2,3루서 상대 투수 스캇 애친슨으로부터 고의 볼넷으로 걸어나간 추신수는 제이슨 닉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았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추신수는 좌전 안타르 때려내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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