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제작진, "정준호-신현준 뚝배기 같은 재미 줄 것"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08.06 10: 43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코너에 합류한 MC이자 절친 정준호와 신현준의 시너지 효과는 얼마나 될까.
‘일밤’의 새코너 ‘오늘을 즐겨라’는 신현준, 정준호, 공형진, 개그맨 김현철, 정형돈, 서지석, 빅뱅 승리(빅뱅) 등 7명이 MC로 나서 오늘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들을 모아 “오늘을 즐겨라”라는 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는다.
1년 후 공동저자 신현준, 정준호 이름으로 "오늘을 즐겨라"라는 책이 완성, 출판되고 그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신현준과 정준호를 MC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신현준, 정준호는 소문난 절친이며 앙숙이다. 이들의 관계에 주목했다”며 “오래된 친구인 만큼 뚝배기맛 같은 깊은 재미와 감동이 이 둘에게는 있다. 그 것을 하나씩 꺼내어 선보이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예능은 물론이고 TV매체에서 두 사람이 콤비로 고정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 참신함과 희소성도 이 둘의 큰 매력이다”라고 덧붙였다.
또다른 MC 공형진에 대해 “공형진은 신현준, 정준호의 블랙박스이다. 신현준, 정준호와 친한 만큼 그들의 강점과 약점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또한 그는 배우로서도, 또한 예능인으로서도 검증된 전천후 연예인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권석 PD는 “‘오늘을 즐겨라’라는 제목대로 오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출연자들과 같이 찾아보겠다. 배우들이 많은 만큼 드라마같이 매주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전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안 보여줬던 배우들의 솔직한 모습들이 보인다면 더 흡인력이 있을 것이다. 아울러 시청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해서 출연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한편, 정준호-신현준 콤비가 MC를 맡은 ‘일밤’의 새코너 ‘오늘을 즐겨라’는 오는 22일 첫방송된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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