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손연재, AG 대비 불가리아 전훈
OSEN 황민국 기자
발행 2010.08.06 11: 35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싶어요".
'리듬 체조의 차세대 요정' 손연재(16, 세종고)가 오는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릴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오는 9일부터 불가리아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전지훈련에서 손연재의 목표는 체력 강화와 새로운 프로그램의 보완.

불가리아 전지훈련에서 전담 지도를 맡을 루드밀라 드미트리바 코치의 지도 아래 자신의 재능을 더욱 갈고 닦겠다는 생각이다.
이후 손연재는 25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리는 FIG 리듬체조 월드컵을 비롯해 9월 러시아 세계선수권 그리고 11월 아시안게임에 도전하게 된다.
드미트리바 코치는 손연재에 대해 "손연재의 작품수행 능력이 뛰어나 전담으로 맡아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이에 손연재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고난도 집중훈련을 받을 계획이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보완하려고 한다. 이탈리아 대회와 러시아 세계선수권 그리고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손연재는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전지훈련과 월드컵 시리즈를 마치고 31일 귀국할 예정이다.
stylelom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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