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김혜수, 안 어울리는 듯 '환상의 커플' 1위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08.09 09: 09

배우 유해진-김혜수 커플이 안 어울리는 듯 하지만 환상적으로 어울리는 커플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26일부터 2일까지 영화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의 개봉을 기념해 영화전문지 '씨네 21'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유해진-김혜수 커플이 68.5%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12.4%를 얻은 박정아-길 커플이 차지헸고, 10.5%의 득표율을 보인 정형돈-한유라 커플은 3위를 장식했다.

'스페이스 침스-자톡의 역습 3D'에서는 안 어울리는 듯하지만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침팬지 코멧과 사랑스런 외계인 친구 킬로와트 커플이 등장한다. 이에 영감을 얻어 펼친 설문조사에서 유해진-김혜수 커플은 말그대로 '엣지 있는' 커플임을 입증했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수더분하고 편한 이미지의 유해진과 베테랑 여배우 김혜수는 언뜻 봐서는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커플이지만,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후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공통 관심사와 유해진의 매력이 새롭게 조명되며 팬들의 축복 속에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커플이다.
nyc@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