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열대야가 지속되는 요즘같은 여름밤 피곤해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때아닌 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도 늘고 있다.
이처럼 수면부족은 피로함은 물론 피부를 병들게 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이 된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괜히 생겼겠는가...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우리 피부는 세포분열을 일으켜 낮 동안 손상된 부분을 재생하고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수면시간이 충분하지 못하면 다크써클, 기미는 물론 푸석한 피부가 되기 싶다.
피부과 전문의 송민규(강남 CU클린업피부과) 원장은 “적당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다음날 피로가 가중돼 눈가 혈액순환을 어렵게 만들어 다크서클이 생기기 휘우며, 요즘과 같은 여름은 수면부족뿐 아니라 덥고 습한 기후 때문에 피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다음날, 여드름과 뾰루지 등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 역시 잠을 자는 동안 이뤄져야 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과도한 각질과 피지가 생성되어 모공을 막으면서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다.
여드름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수면부족으로 인해 정상적인 호르몬분비로 일어나는 피부재생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피부재생기능이 떨어진다는 말은 각질이 자동으로 탈락되는 피부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각질이 남아 모공을 막고 피부에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염증을 유발하게 되어 염증성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땀과 함께 배출된 노폐물이 섞인 땀은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되고 만약 오랜 운동으로 땀을 닦지 못하거나 땀이 오래 남으면 노폐물이 부패하면서 피부트러블이나 여드름의 초기 병변인 면포가 발생하게 된다. 이 면포에 균이 들어가 붉게 올라오는 염증성 여드름이 생기거나 곪는 현상도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생긴 여드름을 짜기 위해 임의로 손을 대거나 각종 도구를 이용할 경우, 불필요한 상처가 나기 쉽고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우려된다. 또한, 패인흉터, 붉은 자국, 넓어진 모공 등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아, 두고두고 머리를 아프게 한다.
여드름은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한데, 워낙 흔하게 접하다 보니 대수롭지 않게 손이나 도구를 이용해 짜내 버리곤 한다. 이 때문에 발생된 흉터로 2중의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다.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비롯해 박피 등의 메디컬 스킨케어, 염증을 완화시키고 피지선을 축소시키는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 등이 동원된다. 이 중 광감작제와 레이저를 이용한 MPDT 시술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안정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여드름 고민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시술이다.
메디오스타를 이용한 M-PDT는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선 파괴는 물론, 여드름 균을 제거, 피지를 줄여 피지로 인해 발생되는 블렉헤드 등의 개선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피부의 탄력을 개선시켜 넓어진 모공을 좁혀 주는 효과도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톤이 밝아지는 효과도 있어 여드름으로 칙칙해진 피부에도 적합하다.
또한 M-PDT는 시술이 간편하고 부작용이 없어 먹는 약이나 시술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쉽게 받을 수 있다. 시술 직후에 약간의 홍조 정도가 생겼다가 이내 사라지며,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다.
M-PDT에 이용되는 메디오스타는 두 가지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진피층의 중층과 하층에 동시에 작용, 피부 속 콜라겐을 효과적으로 리모델링 해주는 시술 장비다. 광감작제와 함께 사용하는 PDT 시술에도 적합하지만 주름, 탄력저하, 리프팅, 피부톤 개선에도 좋은 치료결과를 나타낸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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