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구' 시청률 주춤... '여친구' 때문에?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08.19 07: 38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이하 김탁구)가 소폭 하락한 시청률에도 불구, 왕좌를 굳건히 했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김탁구' 21회는 전국기준 41.9%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11.4%)와 MBC '로드넘버원'(4.6%)를 압도적으로 물리치고 1위를 고수했다.
특히 '김탁구'는 지난 주 방송을 시작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이승기-신민아 카드를 내세워 젊은 시청자들을 공략하고 있는 상황에도 꾸준히 시청률 40%대를 유지하며 독주를 펼치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한 폭 넓은 시청자층의 사랑을 입증하는 결과다.

한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2회(10.8%)에 비해 이날 소폭 상승한 성적을 거뒀지만 '김탁구'의 독주에 제동을 걸 만한 위력은 아직 발휘하지 못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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