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신체의 이곳저곳에 땀이 흘러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신체 부위 중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겨드랑이에 흐르는 땀인데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땀 때문에 본인 스스로 불쾌함은 물론이고, 상대방의 기분까지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 여름이 되면 누구나 이 겨드랑이의 땀에 대해 걱정을 한다.
겨드랑이 땀은 특히 마른 사람보다는 살이 조금 있는 사람이,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 여성의 경우 그 곤혼스러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겨드랑이 다한증은 제모를 해도 없어지지 않아

노출의 계절인 여름 여성들은 한껏 멋지게 차려입고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싶은 경우가 많은데 아무리 맵시 입게 차려 입어도 겨드랑이 부위가 땀으로 얼룩져 있다면 보기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성들에게 겨드랑이 땀은 결코 반갑지 않다. 해서 여성들은 흔히 피부과 등을 찾아 겨드랑이 제모를 통해 겨드랑이에 털을 없애곤 하는데 제모를 한다고 해서 겨드랑이의 땀이 사라지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제모 이후 땀이 쉽게 마르지 않아 겨드랑이가 금방 축축하게 젖는 경우도 있어 더 곤란해질 경우가 있다.
▲부산 여성의 겨드랑이 다한증은 땀주사로 해결 가능해
그렇다면 이러한 겨드랑이 다한증의 치료는 어떻게 해야할까? 부산 피브엔 의원의 도정화 원장은 "땀이 많이 흐르는 겨드랑이 다한증의 경우 최근 절개방식의 수술이나 혹은 약품 등을 이용한 민간요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잘못된 수술과 민간요법은 보상성 다한증이나 다른 부작용을 유발 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실제 서울 강남 등의 병원에서는 최근 겨드랑이 다한증의 치료 방법으로 “땀주사”라는 시술을 하고 있는데 보톡스를 통해 땀분비를 촉진시키는 신경전달물질을 차단해 땀분비를 조절하는 시술이 바로 그것이다.
부산 피브엔 의원에서 땀주사를 시술하고 있는 도정화 원장에 의하면 "땀주사는 보툴리눔톡신 Type B 를 땀이 많은 부위에 주입함으로써 땀샘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차단하여 땀의 배출을 줄이고, 액취증은 물론 뽀송뽀송한 겨드랑이를 유지하여 주며, 효과가 72시간내로 빠를 뿐만 아니라 시술 방법에 따라 3~8개월의 효과를 지속할 수 있으므로 겨드랑이 땀으로 인해 고생하는 여성의 경우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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