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면, '아프고 다쳐도 스케줄 소화한다'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8.25 10: 08

“아파도 스케줄은 소화해야지!”
아이돌 없이 방송이 될까 싶을 정도로 아이돌 가수들의 활동이 눈부신 요즘 그 만큼 아이돌들은 하루도 쉴 틈 없이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아픈데도 생기고 때로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다치기도 한다. 그로인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하지만 이들은 “괜찮다”고 웃으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샤이니 멤버 민호는 지난 달 7일 KBS ‘출발 드림팀2’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종아리 부분의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치료와 회복에 집중을 했다. 이로 인해 샤이니는 예정보다 컴백 날짜를 늦추고 민호의 회복 상태를 지켜봤다. 다리가 완쾌가 되지 않은 상태라 무대 위에 선 민호의 모습을 보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일부에서는 초조한 모습도 보였지만 민호는 무대에 올라 춤을 추지는 못하지만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부르는 등의 방법으로 '루시퍼'를 소화했다. 현재는 멤버들과 함께 화려하고 복잡한 안무도 무리 없이 선보이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 경기장에서 열린 SMTOWN 콘서트 중 발목에 무리가 가 오른쪽 발목에 깁스를 한 상태다. 심한 상태는 아니고 보호 차원에서 깁스를 했다. 티파니는 25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2만 명 규모로 쇼케이스를 열기 전 깁스를 풀고 무대에 오른다.
비스트의 리드보컬 양요섭은 최근 하비갑개점막하 절재술을 받아 8월말로 예정돼 있던 컴백을 조금 연기했다. 양요섭은 그간 가벼운 비염 증상을 겪어왔으나 최근 증상이 심해져 결국 코 속의 작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간단한 수술이었다고 밝힌 소속사 측은  팬들에게 걱정을 끼칠 것을 우려해 수술 사실을 공개하기를 꺼렸지만 팬들을 마냥 기다리게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한 후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컴백 일정에 약간 차질을 빚게 됐지만 빨리 컨디션을 회복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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