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 고수, 하루도 못 쉬고 영화 '고지전' 촬영 강행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8.25 10: 28

영화 ‘초능력자’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고수가 영화 ‘고지전’의 촬영을 코앞에 두고 있다.
고수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현재 ‘초능력자’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며 “‘초능력자’가 끝나면 9월부터 ‘고지전’의 촬영에 돌입한다. 크랭크업 시점과 ‘고지전’의 크랭크인 시점이 비슷한 시기에 겹치면 하루도 못 쉬고 바로 촬영에 들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고수는 현재 강동원과 영화 ‘초능력자’의 촬영에 한창이다. ‘초능력자’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초능력자(강동원)가 자신의 초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소시민 규남(고수)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맞대결을 그린 액션스릴러.

이 작품이 마무리되자마자 영화 ‘고지전’의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고지전’은 한국전쟁 당시 고지 탈환을 둘러싼 치열한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의형제’까지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함께 받은 장훈 감독과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원작 ‘D.M.Z’, 드라마 ‘선덕여왕’ 등 화제작을 탄생시킨 박상연 작가가 힘을 합쳤다. 고수 외에도 신하균 김옥빈 고창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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