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여대생과 '길거리 소개팅' 첫경험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0.08.27 15: 38

남성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생애 처음으로 길거리 소개팅을 시도했다.
29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이하 오늘을 즐겨라)에서는 ‘일상탈출을 즐겨라’라는 주제 하에 승리의 소개팅 자리를 마련한다. 연습생 시절부터 아이돌 생활까지 빡빡한 스케줄 속에 살아왔던 승리를 위해 멤버들이 직접 거리로 나선다. 
최근 녹화에서 정형돈과 서지석은 이화여대 앞 거리로 나가 승리의 이상형에 맞는 여대생들을 만났다. 승리의 갑작스런 출현으로 인원통제가 안 될 정도의 인파가 몰렸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그렇지 않아도 승리에게 주눅 들어있던 정형돈-서지석은 승리의 인기를 실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연신 당당한 모습으로 형들의 기를 죽였던 승리는 막상 여대생 앞에서 얼굴이 빨개지는 등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형돈과 서지석이 데려온 여대생들이 정작 승리보다 빅뱅 다른 멤버 G-드래곤이나 현장에 있던 서지석에게 더 관심을 보여 승리가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승리는 제작진에게 "몰래카메라 아니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승리의 소개팅 결과는 오는 29일 오후 6시 40분 MBC ‘오늘을 즐겨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osecut@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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