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김탁구' 45% vs 참패한 '장키' 3.7%
OSEN 봉준영 기자
발행 2010.09.03 07: 21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그야말로 참패한 MBC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전국 시청률 45.0%를 차지했다. 이는 하루 전날인 8월 31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44.0%를 또 한번 갱신한 결과이다.
반면 ‘장난스런 키스’는 첫회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수치로 참패 수준에 놓였다. 첫회 3.5%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장난스런 키스’는 2일 방송된 2회분에서 3.7%를 기록했다. 여전히 불안한 출발이다.

이처럼 수목드라마가 극과 극 양상을 달리게 됐다. ‘제빵왕 김탁구’는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가 된 반면 ‘장난스런 키스’는 시청률 부진이 걱정되는 상황.
한편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전국시청률 12.0%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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