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자' 추석극장가 韓영화 1위로 상쾌한 출발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9.17 08: 48

영화 ‘무적자’가 추석극장가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로 상쾌하게 출발했다.
영화 ‘무적자’는 16일에 개봉해 당일 5만 17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2위, 한국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만 1726명.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흥행과 신드롬을 일으킨 ‘영웅본색’을 원작으로 한다. 오우삼 감독과 주연배우 주윤발, 장국영을 최고 스타 반열에 세우고 홍콩 느와르를 부활시킨 액션 영화 ‘영웅본색’을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해 제작 단계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가 주연을 맡은 '무적자'는 엇갈린 형제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담아낸 감동 액션 블록버스터물이다. 
 
‘무적자’와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는 모두 3작품이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퀴즈왕’ ‘그랑프리’. ‘무적자’에 이어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 전체 박스오피스 3위, 한국영화 개봉작 중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3만 5240명, 누적관객수 11만 5997).
 
이후에 ‘퀴즈왕(1만 8218명, 누적관객수 7만 3886)’, ‘그랑프리’(1만 1177명, 누적관객수  1만 7086명) 순이었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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