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원희(40)가 추석 전후로 양가 상견례를 하며 결혼 준비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임원희가 현재 교제 중에 있는 여자친구와 이번 추석을 전후로 양가 상견례를 하기로 했다. 올해 안에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 이야기가 오가는 것 같은데 아직 결혼에 관해서 계획되고 있는 바는 없다”고 전했다.

임원희는 5월 31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의 VIP 시사회에 여자 친구와 참석해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여느 커플이나 다름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관계자들 사이에서 눈에 띠어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당시 임원희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일반인 여자친구라는 것만 알고 구체적으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임원희의 여자친구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예술대학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임원희는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식객’ ‘다찌마와리’ ‘주먹이 운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올해 KBS 드라마 '전우', 영화 ‘맨발의 꿈’, ‘퀴즈왕’ 등에 출연해 종횡무진 촬약을 펼쳤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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