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배구, 2011 월드그랑프리 티켓 확보
OSEN 전성민 기자
발행 2010.09.24 08: 39

한국이 제2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배구대회서 준결승에 진출함으로써 2011년 마카오에서 열리는 월드그랑프리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중국 타이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3-0(25-15 25-14 25-11)으로 완파하고 4강에서 진출했다.
국제배구연맹(FIVB) 이사회가 2011년부터 월드그랑프리 참가국수를 12개국에서 16개국으로 늘림에 따라 아시아 출전권이 2장에서 4.5장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이미 티켓을 확보했던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이번 대회 4강 진출 팀 중 한국과 태국이 출전권을 얻었고 5위를 차지하는 팀이 아프리카팀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월드그랑프리 진출을 노리게 된다.
한국의 월드그랑프리 대회 최고 성적은 1997년 일본 고베에서 열린 대회에서 거둔 3위다.
역대 월드그랑프리 최다 우승국은 브라질(8회)이며 러시아와 미국(3위)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중국은 아시아국가로는 유일하게 2003년 이탈리아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한 바 있다.
ball@osen.co.kr
 
<사진> 한국-대만 8강전=AV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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