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무적자’ ‘해결사’가 추석극장가를 휩쓸며 선전을 펼쳤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과 ‘무적자’는 9월 16일 동시에 개봉, 추석극장가에서 치열한 대결 구도를 보였다. 이 두 편의 영화는 26일까지 각각 134만 650명, 125만 12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두 편이서 나란히 박스오피스 1,2위 올랐다.
한 편은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로, 다른 한편은 진한 남자들의 우정과 의리 그리고 형제애를 보여주며 여성 팬들 뿐만 아니라 남성 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한 주 전에 개봉한 설경구 주연의 영화 ‘해결사’(9월9일 개봉)도 26일까지 161만 97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0만 돌파를 향해 질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 ‘해결사’는 설경구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비덩’ 이정진의 악역 변신, 숨 막히는 카체이싱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피 칠갑을 하지 않고도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국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무적자’ ‘해결사’가 각각 현재 박스오피스 1,2,4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모두 100만 관객 돌파를 수월하게 하고 있지만 외화는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레지던트 이블4’가 박스오피스 3,5위에 올라 그 면을 유지했다. 28일까지 각각 78만 9495명, 99만 5796명을 기록하며 추석극장가에 개봉해 아직까지 100만 돌파를 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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