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여왕' 김남주를 잡아라...협찬문의 쇄도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09.27 08: 28

'패션 아이콘' 배우 김남주를 섭외하기 위해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MBC 새 월화극 '역전의 여왕'이 방영되기도 전부터 김남주를 향한 빗발치는 협찬 요청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남주는 10월18일 첫 방송 될 MBC 월화극 '역전의 여왕'에서 '황태희'역을 맡아 정준호와 함께 부부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
이로 인해 패션계를 비롯해 화장품, 생필품 등 유통 업체들은 김남주의 '역전의 여왕'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직후 부터 김남주 측에 "제품을 사용해 달라"는 섭외 요청을 해오고 있다. 의류, 가방은 물론이고 액세서리를 비롯해 우산과 같은 세세한 제품까지도 이미 협찬 의뢰가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유통업계가 김남주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이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 김남주의 남다른 저력 때문이다. 김남주는 데뷔 이래 출연하는 작품마다 '김남주 스타일'을 유행시키는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패션 아이콘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는 상황. 지난 8월에는 한국의 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콘셉트 코리아의 첫 번째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김남주 스타일리스트는 "아무리 브랜드가 좋고 제품이 좋아도 캐릭터의 콘셉트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다. 심사숙고해서 아이템을 선별하고 있다"며 "극중에서 황태희가 결혼하기 전 골드미스 때와 결혼하고 난 후 미시족일 때 패션의 변화가 있을 예정인 만큼 김남주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결혼 후의 패션일지라도 '내조의 여왕'때의 로맨틱 룩과는 다른 클래식 룩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주는 지난 18일 남해에서 있었던 첫 촬영에서도 '내조의 여왕' 때와는 달라진 변화를 예고했다. 뿔테안경과 레오퍼드 무늬의 트렌치코트 등을 매치하며 도회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보여준 것. 드라마 속에서의 열연과 더불어 김남주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역전의 여왕'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통쾌 유쾌한 부부로맨틱 코미디. 힘도 백도 없지만 생에 대한 애착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부부의 파란만장 생존기가 담겨질 예정이다. 10월 18일 첫방송.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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